아웃스탠딩! IT뉴스 떠오르는 강자!

안녕하십니까. Blenager입니다.

오늘은 제가 자주 IT뉴스 기사를 읽으려고 방문하는 아웃스탠딩 이라는 미디어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페이지를 한번 보시죠.

아웃 스탠딩을 방문하시면 이런 식으로 카드 형식으로 된 기사들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IT뉴스 하면 정말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어렵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있어도 정말 지저분하게 광고가 덕지덕지 붙어 있는 미디어 들이 많은데 아웃스탠딩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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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스타트업100

겨울왕국

보시면 이렇게 카드 하나하나에 썸네일이 들어가 있어서 그림보는 재미도 있고 눈에 잘 들어오게 분리가 되어 있어 IT에 대한 거부감도 많이 사라집니다.

사이트 등록일은 2015년 6월 4일로 기간으로 따졌을때 다른 유수의 대형 매거진에 비하면 경력은 짧지만 내공은 상당합니다.

그리고 그 동안 적립된(ㅡㅡ^) 글들이 많이 있어서 초기에 방문자들보다는 볼거리들이 풍성합니다.

팀원은 아직 이렇게 3명인데 매일 꾸준히 양질의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포스팅을 하고 있는 저도 저분들의 기사 수집 능력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카타고리도 

기사로 시작해서

기획 포스팅

리포트 

등 다양하게 있어 입맛에 맛는 기사를 찾아 읽으시면 되고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

그러면 인기포스팅도 있으니 알맹이만 쏙 빼 읽으면 됩니다!

아웃스탠딩 About Us를 보면

온라인스러운 저널리즘 활동이란 무엇일까요?

 

일단 콘텐츠 포멧 측면에서 온라인스러워야죠.

만약 독자가 쉽고 유익하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양식이라면

과감히 기사체를 포기할 줄 알아야 합니다.

 

두번째로 유통 측면에서 온라인스러워야합니다.

직접 사이트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여기에서 자발적인 피드백이 일어나는 것!

 

물론 플랫폼 활용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네이버 뉴스 카테고리에만

의존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못하죠.

 

미디어는 자체 사이트를 플랫폼화하는 것은 물론

주도적으로 다양한 상위 플랫폼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세 번째로 비즈니스 측면에서 온라인스러워야겠죠.

콘텐츠 유료화에 과감히 도전하고 

타게팅, 유무선 연계 등

최신 온라인광고기법을 적극 받아들여야겠죠.

 

그리고 끊임없이 건전한 수익모델을 고민해야겠죠.

이렇게 고민을 많이 하시고 아웃스탠딩을 창간하셨는데 매거진 이름 그대로 IT분야에서 알아주는 강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아웃스탠딩 주소와 페이스북 링크 걸어 드립니다.

웹사이트 : http://outstanding.kr/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outstandingcrew

아웃스탠딩 웹사이트 찾아가서 글 읽어보기 귀찮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좋아요 누르시면 새로운 글들이 업데이트 될 때마다 바로바로 보실수 있습니다.

그럼 이만~